2010년 개원이후 송파지역의 대표적인 척추관절 치료병원으로 자리 잡은 잠실자생한의원이 오는 4월 27일 송파구청 4거리로 이전과 함께 잠실자생한방병원(병원장 신민식)으로 승격, 개원한다.
잠실자생한방병원은 한방병원으로의 승격과 함께 50병상의 입원실을 갖춰 급성 통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응급 환자와 중증의 척추 관절 질환 치료를 위한 집중 치료를 시행한다.
잠실자생한방병원 신민식 병원장은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로 지난 5년간 지역 주민들이 보내 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잠실자생한방병원은 양한방 협진 시스템으로 MRI 검진과 한방치료를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며, 내원 고객편의를 위해 당일검진 후 당일진료가 가능한 원스톱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영상 검사로는 발견되지 않는 통증의 원인까지 잡아 주는 교통사고 특화치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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