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는 의왕시 ‘인덕원 IT밸리’에 워킹맘들을 위한 빅스맘 직장어린이집이 지난 7일 개원했다.
개원식에는 직장어린이집 운영협의회 대표사업주인 김명종 (주)파로스에프엔씨 대표이사를 비롯해 교사, 학부모, 입주자 및 근로복지공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사와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IT밸리 빅스맘 어린이집은 인덕원 IT밸리 A동에 385㎡ 규모로 자리하고 있으며 4개의 보육실, 유희실, 조리실, 사무실 등과 함께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다. 보육정원은 만1~5세의 영유아 49명이며 8명의 보육교직원이 상주하여 운영하게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개원식에는 직장어린이집 운영협의회 대표사업주인 김명종 (주)파로스에프엔씨 대표이사를 비롯해 교사, 학부모, 입주자 및 근로복지공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사와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IT밸리 빅스맘 어린이집은 인덕원 IT밸리 A동에 385㎡ 규모로 자리하고 있으며 4개의 보육실, 유희실, 조리실, 사무실 등과 함께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다. 보육정원은 만1~5세의 영유아 49명이며 8명의 보육교직원이 상주하여 운영하게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