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은 내가 책임진다, 서울명동 맛집 ‘고봉삼계탕’ 중동 오픈

지역내일 2015-07-23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열한 상권이라 할 수 있는 서울 명동에서 맛으로 인정받은 고봉삼계탕이 부천중동에 오픈했다. 고봉삼계탕은 천연약수와 상황버섯으로 만든 프리미엄 삼계탕으로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맛과 영양을 자랑한다. 신선하게 손질된 기본재료에 청송지방의 천연약수와 상황버섯을 더한 특유의 황금색 국물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넓고 쾌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귀한 손님을 모시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165석 규모로 단체회식과 각종 대규모모임도 수용가능하며 바로 옆에 위치한 공영주차장 할인도 제공하므로 주차도 편리하다.
문의 032-326-2441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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