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11월 7일까지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을 비롯한 8개 도시텃밭에서 ‘도시농부 텃밭 절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텃밭 참여자와 주민들 간의 만남과 소통의 시간으로 텃밭 멘토와 함께 EM발효액, 난각칼슘 등 친환경 약제를 만들어 농사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텃밭에서 나는 싱싱한 채소를 활용한 쌈데이, 감자전, 김장담그기 등의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매월 1회 토요일(오전 10시~ 12시) 텃밭 참여자 및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총 6회 운영하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 5000원은 행사 당일 현장 납부하면 된다. 문의 02-3425-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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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텃밭 참여자와 주민들 간의 만남과 소통의 시간으로 텃밭 멘토와 함께 EM발효액, 난각칼슘 등 친환경 약제를 만들어 농사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텃밭에서 나는 싱싱한 채소를 활용한 쌈데이, 감자전, 김장담그기 등의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매월 1회 토요일(오전 10시~ 12시) 텃밭 참여자 및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총 6회 운영하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 5000원은 행사 당일 현장 납부하면 된다. 문의 02-3425-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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