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오3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최문집)는 지난 7월 3일 상록수역 일대에서 ‘가슴마다 나라 사랑’이란 주제로 ‘6·25 전쟁, 1129일’ 책자 500여권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배부한 ‘6·25 전쟁, 1129일’ 책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저서로 6·25 전쟁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연대순으로 기록하여 젊은 세대들에게 생소한 6·25전쟁의 실상을 바로 알리고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발간됐다.
무더운 초여름의 날씨 속에서도 30여명의 바르게살기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전쟁의 참혹함을 일깨우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최문집 본오3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더운 날씨에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준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나라와 지역 사랑에 대한 꾸준한 캠페인 전개는 물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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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부한 ‘6·25 전쟁, 1129일’ 책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저서로 6·25 전쟁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연대순으로 기록하여 젊은 세대들에게 생소한 6·25전쟁의 실상을 바로 알리고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발간됐다.
무더운 초여름의 날씨 속에서도 30여명의 바르게살기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전쟁의 참혹함을 일깨우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최문집 본오3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더운 날씨에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준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나라와 지역 사랑에 대한 꾸준한 캠페인 전개는 물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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