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지난 9일 능동 소재 어린이대공원 꿈마루 카페에서 ‘2015 상반기 이웃만들기 지원사업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그 동안 추진해온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추진과정과 성과 등을 공유해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총 200여명 총 15개 팀이 참여해 전시, 공연 및 프레젠테이션 등으로 결과물을 발표했다.
독서치료 교육을 수료한 주부들이 모여 주제에 맞는 도서를 선정해 토론하고 발표하는 독서 스터디 ‘엄마도 힐링이 필요하다’와 주부들의 재능기부로 요리, 비누 만들기 교실 등을 운영한‘하이, 맘스터!’가 그 간의 활동을 발표한 후 사업 진행 중 애로사항이나 개선점을 논의했다.
또한 노년층 문예창작 활동 ‘광장동 장년 이웃만들기’, 문화예술 창작 ‘도란도란 알콩달콩 이웃사촌’과 ‘짱이와 안이의 꿈터’, 주부들의 생활정보 공유 ‘알뜰살뜰 생활리폼’ ‘요리 쿡! 조리 쿡!’ ‘핸드메이드 생활소품 만들기’등의 모임에서 만든 소품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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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치료 교육을 수료한 주부들이 모여 주제에 맞는 도서를 선정해 토론하고 발표하는 독서 스터디 ‘엄마도 힐링이 필요하다’와 주부들의 재능기부로 요리, 비누 만들기 교실 등을 운영한‘하이, 맘스터!’가 그 간의 활동을 발표한 후 사업 진행 중 애로사항이나 개선점을 논의했다.
또한 노년층 문예창작 활동 ‘광장동 장년 이웃만들기’, 문화예술 창작 ‘도란도란 알콩달콩 이웃사촌’과 ‘짱이와 안이의 꿈터’, 주부들의 생활정보 공유 ‘알뜰살뜰 생활리폼’ ‘요리 쿡! 조리 쿡!’ ‘핸드메이드 생활소품 만들기’등의 모임에서 만든 소품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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