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명일동 별관 3층에 운영 중인 강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개소 이후 1년 동안 범죄예방과 각종 사건·사고 등을 해결하면서 주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해내고 있다.
현재 747대의 CCTV(방범용 275대, 초등학교 내 98대, 스쿨존 110대, 공원관리 75대, 불법 주정차 및 그린파킹 189대)를 총 26명의 직원(강동경찰서 경찰관 3명 및 관제요원 등)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사건?사고 예방과 방범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폭력, 청소년 선도, 현행범 검거 등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사건사고 예방 129건, 경찰과의 유기적인 공조로 각종 수배범 검거 14건을 처리했으며 범죄수사용 영상정보 2612건을 경찰에 제공해 그 중 54.8%에 달하는 1432건이 범인검거 등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강동구는 앞으로 방범용 CCTV의 33%에 대해 화질개선사업을 실시하고, 범죄취약지역 36개소에 방범용 CCTV 41대를 추가로 설치하여 안전도시 강동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현재 747대의 CCTV(방범용 275대, 초등학교 내 98대, 스쿨존 110대, 공원관리 75대, 불법 주정차 및 그린파킹 189대)를 총 26명의 직원(강동경찰서 경찰관 3명 및 관제요원 등)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사건?사고 예방과 방범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폭력, 청소년 선도, 현행범 검거 등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사건사고 예방 129건, 경찰과의 유기적인 공조로 각종 수배범 검거 14건을 처리했으며 범죄수사용 영상정보 2612건을 경찰에 제공해 그 중 54.8%에 달하는 1432건이 범인검거 등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강동구는 앞으로 방범용 CCTV의 33%에 대해 화질개선사업을 실시하고, 범죄취약지역 36개소에 방범용 CCTV 41대를 추가로 설치하여 안전도시 강동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