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평촌역에 첨단R&D센터, 업무시설, 아파트 등이 들어서는 평촌 스마트스퀘어(구.대한전선 부지) 메인 출입구에서부터 6만2000여 직장인들의 출퇴근 동선을 따라 120m 스트리트형 테마상가로 개발되는 ‘W에이스타워’ 분양이 시작됐다. 평촌 스마트스퀘어에는 이미 LG U+ 등 대기업과 IT 및 BT관련 유망기업 28개의 입주가 확정되면서 6만2000명의 고용창출효과와 6조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넘쳐나는 배후수요로 주목받고 있는 W에이스타워는 평촌 스마트스퀘어에 입주할 6만2000여명의 직장인과 포스코 더샵 센트럴시티 1459세대의 10만 배후수요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 여기에 인근 평촌 거주민과 오피스텔 약 8만 세대, 인접 아파트형 공장 및 산업단지의 3만 명이 확보되어있다.
W에이스타워의 또 다른 강점은 평촌 스마트스퀘어 전체 면적 약7만7000여평 중 상업시설 비율이 6%에 불과해서 압도적인 희소성으로 어느 상가보다 수요가 폭발적이라는 점이다.
평촌 스마트스퀘어와 비슷한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보듯이 업무단지 내의 상가만을 이용하는 높은 충성도를 가진 6만2000여 직장인뿐 아니라, 스마트스퀘어 내 거주하는 포스코 더샵 센트럴시티 주민들과 평촌 인근 아파트 및 오피스텔 거주민이 많아 주말에도 상가를 이용할 고객이 많아 판교 테크노밸리보다 강력한 프리미엄 상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분양문의 1666-383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