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부인초등학교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지난 1월 5일부터 15일까지 1-6학년 150명을 대상으로 독서와 공예 융합 프로그램(담당교사 정미숙)으로 겨울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겨울 독서교실 첫 번째는 학년별로 2일씩 진행하는 “겨울방학! 도서관에서 즐기자!”라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을 맞이하여 명절이야기 북아트와 희망나무 만들기, 그림자 연극, 그림자책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그림자 연극은 학생들이 책 선정, 인물, 대사, 배경까지 모두 제작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발표했다.
![부인초](//www.localnaeil.com/FileData/UserFiles/Image/News/부인초.jpg)
두 번째는 도예가 오세완 선생님을 초빙해 도자기 화분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자기 화분 만들기는 “꿈꾸는 도자기”(김평/책읽는곰) 책을 함께 읽고 독서토론과 도자기 만드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익힌 후 직접 흙으로 도자기로 화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도자기 만들기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작품을 만들면서 손으로 느끼는 촉감을 통해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감각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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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독서교실 첫 번째는 학년별로 2일씩 진행하는 “겨울방학! 도서관에서 즐기자!”라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을 맞이하여 명절이야기 북아트와 희망나무 만들기, 그림자 연극, 그림자책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그림자 연극은 학생들이 책 선정, 인물, 대사, 배경까지 모두 제작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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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도예가 오세완 선생님을 초빙해 도자기 화분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자기 화분 만들기는 “꿈꾸는 도자기”(김평/책읽는곰) 책을 함께 읽고 독서토론과 도자기 만드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익힌 후 직접 흙으로 도자기로 화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도자기 만들기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작품을 만들면서 손으로 느끼는 촉감을 통해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감각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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