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오3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감자’60박스 전달

지역내일 2015-07-09

갓 수확한 햇감자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마을이 있다. 본오3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최문집)는 지난 6월 25일 홀몸 어르신에게 사랑의 감자 6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감자는 본오3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오영호 고문이 직접 재배한 감자로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수확해 박스에 포장한 후 어르신들 가정에 전해졌다.
최문집 본오3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되어 무엇보다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오3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매년 경로당,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삼계탕 대접과 청력검사, 후원물품 전달 등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해 오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