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2015 영양플러스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는 임산부, 영유아를 위한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로 대상자의 영양 불균형 상태를 개선해 산모의 건강한 출산은 물론 아기의 원활한 발육과 성장에 도움을 준다.
가구 최저생계비 200% 미만의 강동구 거주자 중 임신부, 수유부(2015년 3월 1일 이후 출산), 영유아(2010년 3월1일 이후 출생)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영양평가를 받은 후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영양평가는 신체계측, 빈혈검사, 영양섭취 상태조사 등을 내용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8월부터 6개월간 필요한 영양교육과 상담, 맞춤형 보충식품(쌀, 감자, 계란, 당근, 우유 등) 등 영양 불균형 개선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문의 02-3425-6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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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최저생계비 200% 미만의 강동구 거주자 중 임신부, 수유부(2015년 3월 1일 이후 출산), 영유아(2010년 3월1일 이후 출생)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영양평가를 받은 후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영양평가는 신체계측, 빈혈검사, 영양섭취 상태조사 등을 내용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8월부터 6개월간 필요한 영양교육과 상담, 맞춤형 보충식품(쌀, 감자, 계란, 당근, 우유 등) 등 영양 불균형 개선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문의 02-3425-6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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