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시민평가단 모집
지역내일
2014-12-22
(재)용인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혁수)은 이달 19일(금)까지 시민평가단 감나무 4기를 모집한다. 감나무는 ‘감’성이 충만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무’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란 뜻으로 용인문화재단 시민평가단의 공식 명칭이다.
감나무는 활동기간 동안 재단의 기획공연 및 대관 공연을 관람한 후 공연의 내용, 홍보, 공연장 운영에 관한 평가서를 제출하고, 그 의견은 담당자들에게 전달, 향후 운영에 있어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감나무로 선발된 자에게는 회원증 발급, 평가공연에 대한 초대권 지급, 재단 기획공연 할인, 연 2회 이상의 특강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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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는 재단이 출범한 2012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번에는 4기로 활동할 50여 명을 모집한다. 4기의 활동 기간은 2015년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만20세 이상 경기도 거주민(용인시 거주자 우대)으로, PC활용 및 SNS 사용이 능숙하고 평소 문화예술에 관심이 높으며 용인시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면접 없이 이메일로 제출된 지원서 등 서류전형으로 선발한다.
문의 용인문화재단 공연기획팀 031-26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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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는 활동기간 동안 재단의 기획공연 및 대관 공연을 관람한 후 공연의 내용, 홍보, 공연장 운영에 관한 평가서를 제출하고, 그 의견은 담당자들에게 전달, 향후 운영에 있어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감나무로 선발된 자에게는 회원증 발급, 평가공연에 대한 초대권 지급, 재단 기획공연 할인, 연 2회 이상의 특강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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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는 재단이 출범한 2012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번에는 4기로 활동할 50여 명을 모집한다. 4기의 활동 기간은 2015년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만20세 이상 경기도 거주민(용인시 거주자 우대)으로, PC활용 및 SNS 사용이 능숙하고 평소 문화예술에 관심이 높으며 용인시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면접 없이 이메일로 제출된 지원서 등 서류전형으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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