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암사종합시장 내 문화쉼터 ‘마실’의 문을 열었다.
마실은 어린이들이 쉽게 독서를 할 수 있도록 계단식 단상을 높여 좌식형 독서대와 놀이방 등의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주방은 요리교실을 운영하거나 다양한 모임과 발표회 등에 따른 다과와 음식준비를 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다목적홀은 모임, 독서, PT, 동아리활동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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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은 어린이들이 쉽게 독서를 할 수 있도록 계단식 단상을 높여 좌식형 독서대와 놀이방 등의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주방은 요리교실을 운영하거나 다양한 모임과 발표회 등에 따른 다과와 음식준비를 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다목적홀은 모임, 독서, PT, 동아리활동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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