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2010년부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그 수를 두 배로 늘렸다.
강동구 전역에 신규 확충한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21곳으로 약 1269명의 아동 대기자 수요를 해소 할 수 있는 규모다.
특히 암사동 지역은 현재 국공립어린이집인 3곳에 불과해 입소대기자만 5267명에 달해 공보육이 취약한 지역으로 분류되었던 곳이다. 하지만 2015년 상반기 암사3동에 1곳, 2016년 상?하반기에 암사1동에 각각 1개씩 문을 열면 공보육 수요가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강동구 관내에는 현재 30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고, 설계 및 공사 진행 중인 10곳이 개원되면 총 40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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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전역에 신규 확충한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21곳으로 약 1269명의 아동 대기자 수요를 해소 할 수 있는 규모다.
특히 암사동 지역은 현재 국공립어린이집인 3곳에 불과해 입소대기자만 5267명에 달해 공보육이 취약한 지역으로 분류되었던 곳이다. 하지만 2015년 상반기 암사3동에 1곳, 2016년 상?하반기에 암사1동에 각각 1개씩 문을 열면 공보육 수요가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강동구 관내에는 현재 30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고, 설계 및 공사 진행 중인 10곳이 개원되면 총 40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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