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창작시로 부천의 곳곳을 채우는 ‘시(市, 詩)가 활짝’ 네 번째 공모를 오는 7월 10일까지 연다. ‘시가 활짝’ 공모는 부천을 표현하고 사랑과 희망 등 시민에게 용기를 주는 창작시로 부천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품은 육교현판, 버스승강장 쉘터, 지하철 스크린도어 등에 게시되어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2014년도 시가 활짝 수상작들은 시내 주요 도로변 육교 7개소 13면에 게시한 바 있다.
응모대상은 23자 이내의 순수한 창작시로,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와 이메일(bibi@korea.kr)을 통한 온라인 접수는 물론 방문·우편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중동), 부천시 홍보실) 접수도 가능하다.
![시가](//www.localnaeil.com/FileData/UserFiles/Image/News/시가 활짝.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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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품은 육교현판, 버스승강장 쉘터, 지하철 스크린도어 등에 게시되어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2014년도 시가 활짝 수상작들은 시내 주요 도로변 육교 7개소 13면에 게시한 바 있다.
응모대상은 23자 이내의 순수한 창작시로,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와 이메일(bibi@korea.kr)을 통한 온라인 접수는 물론 방문·우편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중동), 부천시 홍보실)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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