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인 ‘행복학습센터 운영’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2015년 국비 31,500천원을 시작으로 3년간 94,500천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새동네어울누리, 방학골종합사회복지관, 도봉문화원,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4개 기관의 공간을 활용해 도봉동 ‘새동네 행복학습센터’, 방학동 ‘방학골 행복학습센터’, 창동 ‘해랑 행복학습센터’, 쌍문동 ‘열려라 행복학습센터’가 2015년 7월 1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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