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의 바다 조망이 영구 가능한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이 1차 분양마감과 오픈에 이어 2차 분양 중이다. 이곳은 1700만원이라는 파격적 실투자금도 눈길을 끌지만 국내 최초 ‘수익안심보장제’ 실시로 화제이다. 실투자금 대비 26%의 수익을 임대차계약이라는 문서로 보장받고, 추가로 운영사로부터 분양가의 30%인 5000만원을 보증금으로 받게 된다. 이미 제주도에서 4개의 호텔(오픈 예정 2개 포함)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2013년 오픈한 디아일랜드 블루호텔의 경우 분양자 전원에게 연체 없이 수익금을 정확히 지급하고 있다. 분양 시 자매 격인 ‘디아일랜드 블루호텔’(서귀포), ‘디아일랜드 밸류호텔’(제주시) 등을 매년 무료로 7일을 이용할 수 있는 1석 3조의 특전도 주어진다.
특히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이 위치한 성산일출봉은 제주도 제 1절경으로 인근 섭지코지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한화 아쿠아리움이 존재한다. 또한 약 42만평 부지에 2021년까지 들어설 ‘오션 마리나 시티’(약 42만평 부지) 등의 지역개발 호재가 미래가치를 올려주고 있다.
분양문의 1800-9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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