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제주성산골든튤립 호텔, 분양 개시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우도가 보이는 천혜의 조망권

지역내일 2015-06-08

국내 최대의 관광지인 제주에서도 최고의 관광명소로 손꼽는 성산일출봉 바로 앞 올레1-1길 인접한 곳에 들어설 제주성산골든튤립 호텔의 분양이 시작된다. 제주성산골든튤립 호텔은 지하 2층~지상 9층 252실로 A~F타입까지 나뉘며 전용 23.44㎡의 A타입이 주력평형대다. 부대시설로는 옥상의 하늘수영장. 루프탑 바. 카페테리아. 휘트니스센타. 비즈니스센타 등이 럭셔리 유럽풍의 4성급에 걸맞게 설계되어있다. 또한, 전 객실에 1.2평 규모의 테라스가 서비스 면적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우도 등 3면이 바다 조망권으로 서향은 한라산 뷰가 가능해 운치를 더한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수익형 호텔은 객실의 토지와 건물을 완전하게 100% 구분 등기 받고 호텔은 운영사에서 위탁운영해주는 수익형 부동산 형태다. 전 세계 50개국 2,200여개의 호텔을 보유한 유럽 브랜드 루브르 골든튤립은 프랑스 파리가 본사로 2014년 중국 상하이 진장그룹과의 합병을 통한 중국 관광객의 유치로 객실 가동률은 이미 확보된 것과 마찬가지라고 한다. 또한, 실투자금의 년 11.5%를 수익금으로 지급하고 50% 대출금 이용 시 년 4.5%의 이자를 10년간 지원한다. 

골든


계약금 10%만으로 계약이 가능
현재 시행 중인 관광개발총량제는 2015년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지금이 제주도 호텔투자의 적기다. 제주성산골든튤립호텔은 계약금 10%로 계약이 가능하며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 잔금은 2017년 1월(준공시)까지로 분양가의 10%외 추가자금이 들지 않는다. 또한, 건물분의 10%인 부가세는 계약금 및 중도금 납입시마다 환급받게 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 경남의 최대 은행인 부산은행의 PF사업으로 이미 공사비가 확보된 상태로 안정성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제2롯데월드몰, 삼성동 코엑스몰을 운영하는 맥서브가 운영사, 국제자산신탁이 시행 및 자금관리, 부산의 중견 건설업체 청목E&C가 시공사로 되어있다”며, “분양계약자는 천혜의 관광지 제주의 에머럴드빛 바다 조망이 가능한 별장을 소유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년 10일 무료 사용, 제주왕복항공권 2매 제공, 제주지역 골프장 회원가 이용 등 계약 시 혜택도 다양하다. 게다가 매월 10일 꼬박꼬박 받는 수익률은 또다른 생활의 여유와 함께 휴식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1석3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문의 1688-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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