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여름철 식품안전 사고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식중독 비상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또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29일까지 지역 내 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 등 집중관리업소 24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원료 구입 검수에서부터 전처리, 가열처리보관, 배식 등의 공정순서에 따라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무허가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원산지 표시 준수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여름철 성수식품인 빙과류, 음료, 면류 등 판매 업소에 대해서도 표시기준 위반식품 취급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기준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검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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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29일까지 지역 내 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 등 집중관리업소 24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원료 구입 검수에서부터 전처리, 가열처리보관, 배식 등의 공정순서에 따라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무허가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원산지 표시 준수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여름철 성수식품인 빙과류, 음료, 면류 등 판매 업소에 대해서도 표시기준 위반식품 취급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기준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검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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