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구민들이 주말에도 보건소를 방문하여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토요 열린보건소’를 운영 중이다.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연령별?특성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직장인,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위급 상황 시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 올바른 치아관리를 위한 구강건강교실, 임산부의 건강증진을 위한 모유수유 클리닉, 임산부 산전관리, 워킹맘 아카데미 등 가족중심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 중이다. 이 외 대사증후군 건강교실, 고혈압 ? 당뇨병 관리교실, 청소년 정신건강상담, 금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금연클리닉 등도 함께 선보인다. 지난해 토요 열린보건소 이용 인원은 973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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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연령별?특성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직장인,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위급 상황 시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 올바른 치아관리를 위한 구강건강교실, 임산부의 건강증진을 위한 모유수유 클리닉, 임산부 산전관리, 워킹맘 아카데미 등 가족중심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 중이다. 이 외 대사증후군 건강교실, 고혈압 ? 당뇨병 관리교실, 청소년 정신건강상담, 금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금연클리닉 등도 함께 선보인다. 지난해 토요 열린보건소 이용 인원은 973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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