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보건소(소장 김의숙)는 효과적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관리하기 위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발견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12일부터 시작되는 ‘치매조기발견 프로그램’에는 치매예방법 강의와 웃음치료, 운동요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함으로써 환자와 그 가족의 부담을 감소시키고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의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조기발견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참여 신청이나 자세한 문의는 상록수보건소(☎481-5896, 5953)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12일부터 시작되는 ‘치매조기발견 프로그램’에는 치매예방법 강의와 웃음치료, 운동요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함으로써 환자와 그 가족의 부담을 감소시키고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의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조기발견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참여 신청이나 자세한 문의는 상록수보건소(☎481-5896, 5953)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