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도서관은 오는 20일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의 이임숙 저자를 초청해 제8회 도서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저자 이임숙씨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와 어린이 책을 공부한 후,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와 의사소통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현재 저자는 맑은 숲 아동청소년상담센터 및 독서치료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몸을 다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자라고 있으며 가장 많이 상처를 주는 사람은 엄마인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또한 15년간 2만시간 이상 아이와 부모를 상담한 경험에 따르면 엄마의 작은 습관으로 아이는 달라질 수 있다고 전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전문상담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상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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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자는 맑은 숲 아동청소년상담센터 및 독서치료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몸을 다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자라고 있으며 가장 많이 상처를 주는 사람은 엄마인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또한 15년간 2만시간 이상 아이와 부모를 상담한 경험에 따르면 엄마의 작은 습관으로 아이는 달라질 수 있다고 전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전문상담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상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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