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맨의 단독콘서트 <봄소풍>이 5월 16일, 17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 88호수 수변무대에서 펼쳐진다. 명실공히 ‘명품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포맨은 이번 공연을 통해 명품보컬 본연의 음악성 뿐 아니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치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봄소풍>에서는 그들의 음악과 더불어 두 남자의 다채로운 매력이 총망라된다. 다섯 차례의 정규 앨범을 통해 ‘못해’ ‘살다가 한번쯤’ ‘지우고 싶다’ 등 주옥같은 명곡을 히트시켰던 포맨은, 시크릿 가든, 각시탈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하기도 하며 실력파 남성보컬듀오의 진가를 드러내기도 했다. 포맨의 두 멤버인 신용재와 김원주가 소유한 시원하고 깊이 있는 보이스는 듣는 이의 가슴을 울리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러한 음악적 깊이를 통해 전해지는 즐거움 뿐 아니라 그 간의 활동을 통해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모습들을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공연뿐 아니라 ‘봄소풍’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공연장 안팎에서 포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객이벤트들도 펼쳐진다. 친구들과 즐겁게 수다를 떨며 즐길 수 있는 사생대회, 동심에 젖어들게 만드는 물총 영점사격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공연 속에 녹아들어 관객들은 학창시절 봄소풍에서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추억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문의 1544-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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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에서는 그들의 음악과 더불어 두 남자의 다채로운 매력이 총망라된다. 다섯 차례의 정규 앨범을 통해 ‘못해’ ‘살다가 한번쯤’ ‘지우고 싶다’ 등 주옥같은 명곡을 히트시켰던 포맨은, 시크릿 가든, 각시탈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하기도 하며 실력파 남성보컬듀오의 진가를 드러내기도 했다. 포맨의 두 멤버인 신용재와 김원주가 소유한 시원하고 깊이 있는 보이스는 듣는 이의 가슴을 울리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러한 음악적 깊이를 통해 전해지는 즐거움 뿐 아니라 그 간의 활동을 통해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모습들을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공연뿐 아니라 ‘봄소풍’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공연장 안팎에서 포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객이벤트들도 펼쳐진다. 친구들과 즐겁게 수다를 떨며 즐길 수 있는 사생대회, 동심에 젖어들게 만드는 물총 영점사격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공연 속에 녹아들어 관객들은 학창시절 봄소풍에서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추억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문의 1544-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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