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C 캐나다에서는 G9~G11(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5일까지 총 6주간 ‘Think IVY(씽크 아이비) 써머캠프’도 진행된다. 미 입시 전문인 ‘Think IVY’와 조선일보 교육법인 ‘조선 에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캠프는 ‘개인 맞춤형 SAT 준비’는 물론 ‘입학 원서 준비’ 등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최고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미 지난 2014년 써머캠프와 윈터캠프를 통해 단 2주만에 참가 학생들의 SAT 점수가 각각 평균 151점, 273점 향상되는 성과를 거둔 만큼 2015 써머캠프에서는 평균 300점 이상의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콜럼비아대, 예일대, 존스홉킨스대 등 SAT 영어 만점자들로 구성된 강사진과 하버드대 멘토들로 구성된 컨설턴트팀이 개별 맞춤 SAT 취약점 분석 및 교육은 물론 미 대학 최신 정보 제공, 목표 대학 선정, 전공 선택, 자소서, 에세이 작성 등을 직접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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