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피동 다농마트10층에 위치한 ‘SM실용음악학원’(대표 정성미)이 수강생 모집을 한다. 모집대상은 피아노(유.초등부), 주부 특강반, 직장인, 입시준비생, 직장인반이다. SM실용음악학원의 차별화된 수업방식은 피아노와 더불어 음악에서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인 국악, 난타, 합창지도, 청음, 음악감상등과 같은 핵심수업을 수준에 맞춰 지도하고 있다. 또, 현직 피아노 전공자의 철저한 담임제로 레슨을 실시한다. 특히 매월 그 달에 배운 곡을 연주회를 통해 집중력, 암기력은 물론 자신감과 연주 레파토리를 향상 시켜주며 앙상블 위주의 수업이 장점이다. 입시준비생을 위한 입시컨설팅도 진행중에 있으며, 상담을 원한다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개원 이벤트로 3개월 수강시 할인 혜택의 특전도 받을 수 있다. SM실용음악학원 정성미 대표는 “햇살같은 선생님과 나무같은 아이들이 노래하는 작은 천국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현재 안산시 생활음악협회장으로 활동중에 있는 전문가이다.
문의 : 031-41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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