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차 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한 (주)세유는 기존의 전원주택과 전원생활의 틀을 깨고 합리적인 전원생활을 만들어 가는 회사다.
세유의 전원생활은 시작부터 고객이 적극적으로 건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장유세 대표는 “30~40대 젊은 세대는 가족 간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설계부터 고객의 생각과 가족 구성원이 꿈꾸는 전원생활의 생각을 충분히 반영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또 “소형 전원주택이라고 하면 처음 오는 분들은 굉장히 협소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실제로 34평 아파트보다도 훨씬 넓은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유는 고기동에서 분양면적 92평 토지를 분양하고 있다. 시세보다 4000만 원 이상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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