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주초등학교(교장 김희성)의 학생 글로벌 동아리 ‘어울림’이 2015년 강원도교육청에서 공모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우수 글로벌 동아리’로 선정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도민 홍보, 학생 참여의식 고취 및 올림픽 성공 개최의 붐 조성을 위해 추진한 이번 공모에서 남원주초 ‘어울림’은 홍보 내용의 참신함과 홍보 방법의 차별화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도교사 2명, 5~6학년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어울림’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홍보 활동 및 공연 활동을 교내외에서 지속할 계획이다. 5월 중 러시아어 및 몽골어로 제작한 올림픽 관련 소식과 학교 홍보 자료를 관련 기관에 배부하고, 앞으로 해당국 교육청과 학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할 예정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홍보와 공연 외에도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독도에 관한 내용도 포함시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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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도민 홍보, 학생 참여의식 고취 및 올림픽 성공 개최의 붐 조성을 위해 추진한 이번 공모에서 남원주초 ‘어울림’은 홍보 내용의 참신함과 홍보 방법의 차별화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도교사 2명, 5~6학년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어울림’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홍보 활동 및 공연 활동을 교내외에서 지속할 계획이다. 5월 중 러시아어 및 몽골어로 제작한 올림픽 관련 소식과 학교 홍보 자료를 관련 기관에 배부하고, 앞으로 해당국 교육청과 학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할 예정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홍보와 공연 외에도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독도에 관한 내용도 포함시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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