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4월 28일까지 부천 시청역 갤러리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 ‘현대미술의 어제와 오늘전’전시회를 연다. 전시 작품은 신상호 작 ‘Minwha Horse’ 등 총 30점이며, 한국화 7점, 서양화 11점, 사진 5점, 입체 5점, 뉴미디어 및 설치 2점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닌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즐거움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금, 토요일에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작품설명을 필요로 하는 관람객을 위한 ‘큐레이터와의 대화’의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착각과 현실이라는 두 주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트릭아트 벽화에는 부천시 대표 캐릭터인 빼꼼이 포토존도 이용 가능하다.
![전시](//www.localnaeil.com/FileData/UserFiles/Image/News/현대미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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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닌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즐거움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금, 토요일에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작품설명을 필요로 하는 관람객을 위한 ‘큐레이터와의 대화’의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착각과 현실이라는 두 주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트릭아트 벽화에는 부천시 대표 캐릭터인 빼꼼이 포토존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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