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현장학습 기회를 주기 위해 ‘오감 깨우기! 토요생생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5회에 걸쳐 월 1회씩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대상자는 회차별 총 40명이다. 수업은 45인승 버스로 정해진 장소로 이동해 강사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체험학습을 병행한다.
지난 3월28일 선보인 첫 수업은 ‘서양역사와 동양역사의 만남’을 주제로 국립중앙박물관 폼페이 전시회 관람, 전쟁기념관에서 6.25 전쟁실을 보며 6.25전쟁의 발발과 휴전, 이 후 대한민국 근대사 등을 공부했다.
앞으로 수원화성 ‘조선시대의 역사와 세계문화유산 탐방’, 광릉수목원 ‘자연을 통해 배우는 숲 생태체험’, 양평외갓집 체험마을 ‘가족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이천세계도자센터 세라피아‘도자기와 오카리나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진구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광진구청 평생교육 홈페이지(www.gwangjin.go.kr/education)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1인당 5000원이며, 선착순 마감이다. 02-450-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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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5회에 걸쳐 월 1회씩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대상자는 회차별 총 40명이다. 수업은 45인승 버스로 정해진 장소로 이동해 강사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체험학습을 병행한다.
지난 3월28일 선보인 첫 수업은 ‘서양역사와 동양역사의 만남’을 주제로 국립중앙박물관 폼페이 전시회 관람, 전쟁기념관에서 6.25 전쟁실을 보며 6.25전쟁의 발발과 휴전, 이 후 대한민국 근대사 등을 공부했다.
앞으로 수원화성 ‘조선시대의 역사와 세계문화유산 탐방’, 광릉수목원 ‘자연을 통해 배우는 숲 생태체험’, 양평외갓집 체험마을 ‘가족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이천세계도자센터 세라피아‘도자기와 오카리나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진구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광진구청 평생교육 홈페이지(www.gwangjin.go.kr/education)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1인당 5000원이며, 선착순 마감이다. 02-450-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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