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동미술의 체계를 만들어가는 ‘분당 그림 그리는 사람들 미술학원’이 ‘내일 나는 ~ 이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회는 1년에 한 번 개최하는 기획전시회다. 첫 회는 80평 규모의 사직동 카페에서 작품 90점을 전시를 했는데 어린이들의 그림에 관심이 높아 외국인들이 구매하기도 했다. 두 번째 전시는 율동공원 위스토리 카페에서 1, 2부로 나누어 120점을 전시해 반응이 좋았다. 올해는 유동인구가 많은 판교 에비뉴프랑 2층에서 전시중이며 기간은 4월 12일까지, 총 9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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