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꿈의 오케스트라 부천 ‘놀라운 오케스트라’(이하 놀라운 오케스트라)가 5년 연속 지원 대상 선정 및 한국문화예술진흥원으로부터 우수기관 표창패를 수상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 ‘꿈의 오케스트라’사업은 사회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한국형 엘 시스테마 추진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31개 운영 기관 및 3개의 예비기관을 포함하여 총 34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오케스트라](//www.localnaeil.com/FileData/UserFiles/Image/News/놀라운오케스트라.jpg)
이번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익산문화재단, 춘천문화재단,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포함 총 4개 기관이며 이 중 유일하게 경기도권내에서 부천문화재단이 선정되는 기쁨을 맛보았다.
부천문화재단의 ‘놀라운 오케스트라’는 하모니의 즐거움과 협동심과 책임감 그리고 질서를 익혀나갈 수 있도록 아동과 청소년에게 오케스트라 교육을 지원하는 예술교육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부천시가 함께 주최가 되어 아이들의 음악적 성장을 함께 돕고 있다.
올해도 놀라운 오케스트라에서는 오는 3월 2015년 신규단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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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 ‘꿈의 오케스트라’사업은 사회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한국형 엘 시스테마 추진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31개 운영 기관 및 3개의 예비기관을 포함하여 총 34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오케스트라](http://www.localnaeil.com/FileData/UserFiles/Image/News/놀라운오케스트라.jpg)
이번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익산문화재단, 춘천문화재단,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포함 총 4개 기관이며 이 중 유일하게 경기도권내에서 부천문화재단이 선정되는 기쁨을 맛보았다.
부천문화재단의 ‘놀라운 오케스트라’는 하모니의 즐거움과 협동심과 책임감 그리고 질서를 익혀나갈 수 있도록 아동과 청소년에게 오케스트라 교육을 지원하는 예술교육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부천시가 함께 주최가 되어 아이들의 음악적 성장을 함께 돕고 있다.
올해도 놀라운 오케스트라에서는 오는 3월 2015년 신규단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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