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보건, 고용 통합방문상담으로 해결
지역내일
2015-03-19
부천시가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방문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에서는 오병권 부천시 부시장, 동장, 방문간호사, 복지매니저 등이 함께 나서 생활실태를 살피고, 복지, 의료, 주거 등 여러 부분에서 필요한 지원에 대해 상담을 연다.
시가 열고 있는 통합방문상담은 독특한 원스톱 복지시스템으로 지난해 7월부터 동 복지기능강화 사업에 따라 활성화 되었다. 따라서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복지전달체계인 각 동(洞) 무한돌봄복지센터만 방문하면 복지, 보건, 고용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용 희망자를 직접 찾아가 생활실태를 상담하며 필요한 지원도 제공하게 받는다.
통합방문상담에는 동장, 복지팀장 뿐만 아니라 방문간호사, 통합사례관리사, 복지매니저, 직업 상담사 등이 함께 복지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전문적인 상담을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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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열고 있는 통합방문상담은 독특한 원스톱 복지시스템으로 지난해 7월부터 동 복지기능강화 사업에 따라 활성화 되었다. 따라서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복지전달체계인 각 동(洞) 무한돌봄복지센터만 방문하면 복지, 보건, 고용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용 희망자를 직접 찾아가 생활실태를 상담하며 필요한 지원도 제공하게 받는다.
통합방문상담에는 동장, 복지팀장 뿐만 아니라 방문간호사, 통합사례관리사, 복지매니저, 직업 상담사 등이 함께 복지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전문적인 상담을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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