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달려라병원이 어깨 클리닉을 확장, 진료와 풍부한 수술 경험으로 ‘어깨 명의’라는 평을 받고 있는 박진웅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을 초빙했다. 박 원장은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견주관절 임상강사, 연세바른병원 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WKBL) 의료자문 및 도핑방지위원, 대한적십자사 필리핀 긴급의료지원단 단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통증에 대해 연구하며 어깨 및 관절 치료 분야에서는 풍부한 임상경험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연구 논문을 저널에 발표하는 등 학회 및 학술지에서도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달려라병원은 강동, 송파, 광진 척추관절을 치료하는 병원 중 최초로 인증을 받은 병원이며, 서울대 출신의 정형외과 전문의 3명이 공동 개원, 2013년 2월 2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척추관절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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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달려라병원은 강동, 송파, 광진 척추관절을 치료하는 병원 중 최초로 인증을 받은 병원이며, 서울대 출신의 정형외과 전문의 3명이 공동 개원, 2013년 2월 2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척추관절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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