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보건소에서는 오는 17일 소중한 임신기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건강한 태교를 위해 관내 24주 이상 임신부들을 대상으로 ‘D라인 파티’를 연다.
‘D라인 파티’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사람중심 태교도시’ 사업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만삭사진 촬영 ▲태교트리, 기저귀 케이크 만들기 ▲태교음악 듣기 ▲태교 강좌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을 위해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처인구보건소 2층에 자리한 모자보건지원센터는 상시 개방 중이며, 임신과 출산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자조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D라인 파티’ 참여 희망자는 9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처인구 보건소 모자보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1-324-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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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라인 파티’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사람중심 태교도시’ 사업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만삭사진 촬영 ▲태교트리, 기저귀 케이크 만들기 ▲태교음악 듣기 ▲태교 강좌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을 위해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처인구보건소 2층에 자리한 모자보건지원센터는 상시 개방 중이며, 임신과 출산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자조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D라인 파티’ 참여 희망자는 9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처인구 보건소 모자보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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