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구 약대동에 청소년을 위한 ‘꼽이의 심야식당’이 문을 열었다. 꼽이의 심야식당은 혼자 또는 떼 지어 늦은 밤거리를 헤매는 청소년들을 위해 일탈을 막고자 마련되었다.
거리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된 꼽이의 심야식당에서는 밥과 간식, 비상약품이 제공되며, 피임정보 등과 관련해 교육프로그램도 연계해줄 계획이다.
또한 상담과 선도를 통해 가정과 학교로 돌아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꼽이의 심야식당은 독지가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콘셉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문의 032-625-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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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된 꼽이의 심야식당에서는 밥과 간식, 비상약품이 제공되며, 피임정보 등과 관련해 교육프로그램도 연계해줄 계획이다.
또한 상담과 선도를 통해 가정과 학교로 돌아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꼽이의 심야식당은 독지가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콘셉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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