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 보건지소에서는 장애인들에게 재활운동의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발적인 건강 증진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장애인 자조모임 ''신난 DAY''를 운영한다. 관내 등록된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매월 주제별로 창동보건지소 작업치료사가 관절·근력 운동과 유연성을 위한 스트레칭 및 생활체육을 접목한 재활운동을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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