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다코리아 양천지사에서 11월 1일 선진국형 역량기반 교육을 위한 학부모강연회 <빅맵 프로젝트(BIG MAP Project)>를 양천지사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빅맵 프로젝트는 새로운 교육 트렌드에 발맞춰 오르다 코리아가 제시하는 역량강화 프로젝트로서 아동의 ‘핵심역량’을 개발시키기 위한 토탈교육시스템이다.
현 정부의 교육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역량(Competence)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갖춰야 할 지식, 정보, 태도, 가치관과 다양한 능력(창의력, 사고력,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등)을 말한다. 이런 역량은 다양한 지식 정보의 학습과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강화된다.
이번 강연회는 유아기부터의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통해 미래의 교육과 연계하여 역량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시스템 교육’을 제시했다. 오르다 코리아의 역량강화연구소 김정권소장은 “이제는 영어 수학 등 스펙 중심의 바보교육은 끝내자. 지식정보화 사회에 필요한 ‘역량’ 강화의 교육을 정착시키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다양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성공적인 자녀 교육을 위해서 학부모들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연회에는 1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하여 신교육 트렌드와 교육 방향에 대해 두 시간의 강연을 경청했고 함께 온 60여명의 영유아들은 오르다 코리아 양천지사에서 준비한 가베를 비롯한 각종 교육용 게임 대회에 참가하여 즐거운 체험 시간을 가졌다.
오르다 코리아 양천지사 이정현지사장은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영유아 교육에 대한 정책적 분석과 정확한 데이터로 설명하는 강연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가까운 오르다 지사(1577-0045)에 문의하고 사전 예약하면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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