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분당구 정자동에 시공 중인 ‘정자동 3차 푸르지오시티’가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특별 분양중이다. 이번 특별공급 물량은 원베드(47㎡), 투베드(48㎡) 소형타입으로 명품 소형아파트의 개념으로 설계된 것. 정남향, 2중창 및 욕조시설을 완비했으며 최고 34층의 압도적인 조망감과 쾌적함이 탁월하다. 또한, ㈜네이버, SK C&C, KT본사 등 벤처 IT기업들이 둘러싸고 있고 판교 테크노벨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청약자 최우선 동호수 지정하며 미계약시 전액 환불해 준다. 사전 상담 및 방문예약 필수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정상 근무한다.
분양문의 031-625-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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