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자녀와 부모 간 화합을 도모하고, 성장기 자녀의 정서발달을 지원하는 ‘강동패밀리 행복체험’을 3월부터 실시한다. 올 12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주말을 이용해 만 6세~초등학생 및 부모 180명에게 3회에 걸쳐 국내 문화유적지, 관광명소 탐방 및 문화체험 등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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