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을 오는 3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 서울 도심 속에 위치한 숲 속 캠핑장으로 가족캠핑장 49동, 오토캠핑장 8동 규모로 강동구 둔촌동 일자산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캠핑장은 11월30일까지 운영되며, 이용접수는 매월 5일 오전10시부터 인터넷(www.gdfamilycamp.or.kr)으로 선착순 익월분 예약을 받는다.
개인용 텐트가 없어도 4인 기준 2만원의 이용료로 4인용 텐트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침낭이나 모포 등의 잠자리 용품을 제외한 일반적인 야영용품도 대여가 가능하다. 캠핑 수요에 맞춰 올 상반기 중에 가족캠핑장 32면이 추가로 설치될 계획이다. 문의 02-2045-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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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은 11월30일까지 운영되며, 이용접수는 매월 5일 오전10시부터 인터넷(www.gdfamilycamp.or.kr)으로 선착순 익월분 예약을 받는다.
개인용 텐트가 없어도 4인 기준 2만원의 이용료로 4인용 텐트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침낭이나 모포 등의 잠자리 용품을 제외한 일반적인 야영용품도 대여가 가능하다. 캠핑 수요에 맞춰 올 상반기 중에 가족캠핑장 32면이 추가로 설치될 계획이다. 문의 02-2045-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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