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오는 3월2일부터 관내 동 주민센터에서도 구청의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동일하게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직업상담사를 배치한다.
강동구는 취업상담사를 채용해 전문교육을 실시한 후 관내 권역별 인구밀집동인 강일동, 암사1동, 천호2동, 길동주민센터 민원실에 창구를 개설하여 각 1명씩 배치할 계획이다.
전문 직업상담사는 구에서 작성한 구인업체 및 구직자 DB를 중심으로 구인·구직 알선 등 취업연계와 취약계층별 취업지원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작년의 경우 2209명이 구직을 상담해 287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문의 02-3425-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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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는 취업상담사를 채용해 전문교육을 실시한 후 관내 권역별 인구밀집동인 강일동, 암사1동, 천호2동, 길동주민센터 민원실에 창구를 개설하여 각 1명씩 배치할 계획이다.
전문 직업상담사는 구에서 작성한 구인업체 및 구직자 DB를 중심으로 구인·구직 알선 등 취업연계와 취약계층별 취업지원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작년의 경우 2209명이 구직을 상담해 287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문의 02-3425-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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