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이사 시즌이 시작되면 분당과 용인지역의 전세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최근 분당 생활권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세가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용인과 광주지역의 실속형 전원ㆍ타운하우스가 전세대란의 새로운 대안 떠오르고 있다.
가격 대비 버블이 심한 낙후된 아파트 대신 세련되고 멋스럽게 지어진 전원ㆍ타운하우스는 주거만족도와 함께 생활의 퀄리티를 높여주는 새로운 주거 형태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분당 생활권에서 4억원대 전세가로 마당이 있는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용인과 광주 지역에 실속형 전원주택과 전원형 타운하우스가 대거 분양을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능원리 레이크하우스, 능평리 아레볼하우스, 신현리 로즈타운, 능평리 엄지타운 등이 최근 분양을 시작했다. 1월 30일 (주)주택홍보관(광주시 오포읍 신현로 38-1)에 모델하우스를 동시 오픈해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된다.
분양문의 031-726-8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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