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충북대가 주최하고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국가지정의과학연구정보센터가 주관하는 ‘제11회 국제바이오현미경사진전 일반부’에서 인천 간재울초교 이극희 교사가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 전자현미경실 운영 강사로 활동하는 이 교사의 수상 작품은 ‘토인의 탈’이다. 작품은 모기의 발바닥 끝을 전자현미경 촬영 분으로, 아프리카 원주민이 푸른 나뭇잎으로 온 얼굴을 위장한 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크게 벌리고 흥에 겨워하는 모습이 뚜렷하게 나타나 있다.
![현미경](//www.localnaeil.com/FileData/UserFiles/Image/News/현미경 사진.JPG)
이 교사는 그 동안 주사전자현미경(SEM)실에서 학생과학동아리 전자현미경 연수와 교사 전자현미경 심화연수에 참가하며, 180여명의 전문가들과 전자현미경 관련 연구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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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과학연구원 전자현미경실 운영 강사로 활동하는 이 교사의 수상 작품은 ‘토인의 탈’이다. 작품은 모기의 발바닥 끝을 전자현미경 촬영 분으로, 아프리카 원주민이 푸른 나뭇잎으로 온 얼굴을 위장한 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크게 벌리고 흥에 겨워하는 모습이 뚜렷하게 나타나 있다.
이 교사는 그 동안 주사전자현미경(SEM)실에서 학생과학동아리 전자현미경 연수와 교사 전자현미경 심화연수에 참가하며, 180여명의 전문가들과 전자현미경 관련 연구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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