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이집트에는 새끼줄을 꼬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 새끼를 꼬면서 세발, 네발, 다섯 발(3;4;5)마다 매듭을 짓는 이들의 직업은 건축가. 새끼줄은 직각삼각형을 만들고 그 직각을 이용해야 균형 잡힌 튼튼한 구조물이 완성되는 것이다. 언어가 소통하며 살아가는데 필요하기에 생겨난 학문이듯 수학도 따지며 살아가는데 필요해서 생긴 학문이다. 수학과 친해지는 방법 중 하나는 재미있는 스토리가 함께 하는 것인데, 학교 교과서속에도 이야기가 있는 수학이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관심을 끈다. 수학교과서를 만들고 또 철저히 분석하는 e해법수학. 스토리텔링 학습법을 도입한 다양한 교재를 준비하고 있다. 집 근처 가까이 e해법수학이 있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라. 수학과 친해지는 스토리가 있기 때문이다.
학교시험에 적중하는 문제 ‘꿰고 있다’
천재교육은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를 발행하는 곳이다. e해법수학이 학교시험에 적중하는 문제를 제시할 수 있는 이유는 더 있다. 오랫동안 수학문제를 만들고 오답이 어디에서 어떤 원인으로 생기는지 ‘꿰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1:1 수준별 맞춤학습이 개개인의 수준에 맞도록 준비되어 있다. e해법수학 안산시흥지사 최종주 지사장은 “교재가 8가지 단계로 잘 만들어졌다.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능력에 맞춘 다양한 학습 콘텐츠 중에 최고가 모여 있다고 자부 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최 지사장은 “들어갈 때 테스트를 통해 자기 수준을 알고 그 수준에 맞게 공부하니 자신감을 우선 갖는다. 수학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자신감은 최고의 선물이다”라며 한 공부방은 소개했다. 고잔동에 있는 e해법수학은 토론시간이 있다. 친구들과 같이 의논하고 토론해서 문제를 풀다가 서술형문제 풀이능력이 좋아진다고 한다. 내 풀이과정과 친구들의 풀이과정을 함께 볼 수 있어서 또 다른 공부가 되는 셈이라고 한다.
부모와 학생의 마음을 안다
해양초등학교에 다니는 대민(13)이는 기말고사에서 수학시험지를 받고 놀랐다. 모든 문제가 서논술 형으로 출제되었기 때문이다. 풀이과정을 정리하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으니 답만은 잘 썼지만 달라진 시험방식에 준비되지 못함을 느꼈다. 근처 중학교에 다니는 누나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 자유학기제를 실시하는 학교라서 시험은 없지만 수행평가로 성적이 처리되니 시험 준비와는 다른 수학공부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찾게 된 e해법수학, 가까운 근처 아파트에 있어 시간이 절약되고 두 자녀를 보내도 부담이 적다. 해법공부방에 다니면서 평소 수학을 좋아하는 대민이 누나도 신이 났다. ‘셀파수학교실’은 해법에듀에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학습과 자기주도학습을 이끌어내는 국내 최초의 수학전문 학습 프로그램이다.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을 하고 싶은 학생마음과 꾸준히 믿고 맡기고 싶은 부모를 모두 흡족하게 한다.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하는 이유는 바로 부모와 학생의 마음을 아는 교육기관이라는 것이다.
정성들여 지도하는 일터, 든든한 지원자
오는 8월 28일 e해법수학에서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해법수학, 셀파수학교실, 해법공부방 개설에 대한 안내가 섬세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e해법수학 안산 시흥지사 최종주 지사장은 “훌륭한 교재가 제대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그 교재를 설명해줄 교사를 만나야 한다”며 역량 있는 강사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본사의 적극적인 지지와 혜택이 유난히 많은 행사이다. 수학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노하우가 있는 교사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계약이 이루어지는 경우, 가맹비지원은 물론 여러 가지 광고지원이 파격적으로 지원된다. 수학교육에 경험이 있는 주부라면 더욱 좋은 기회. 작지만 내 공간을 갖고 학생마다 수준에 맞게 정성들여 지도하는 일터를 갖는 것이다. 더구나 든든한 지원자를 얻는다.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천재교육과 가맹점관리에 정성인 최 지사장. 최 지사장은 리포터가 만난 날도 해법공부방 홍보를 위해 광고지를 함께 돌리고 사업설명회준비를 위해 땀을 흘리고 있었다. 8원 28일 오전 11시, 안산 디오컨벤션 4층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에서 든든한 조력자를 만날 수 있다. 성적이 올라 그 자신감으로 표정이 밝아지는 아이들이 다니는 수학교실. e해법수학 회원들만을 위한 푸짐한 이벤트와 함께 ‘가르치는 기쁨’도 마일리지로 쌓아보자.
문의 : 1577-2090
박향신 리포터 hyang3080@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