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의 정통 일식점 ''소노(Sono)''에서 테이크 아웃용 명품 도시락 2가지를 내 놓았다. 먼저 아이들의 두뇌 건강까지 생각했다고 하여 ‘수험생 도시락’이라 이름 붙인 도시락은 메인으로 연어 광어 농어 숭어 등 제철 생선 사시미 1종류가 들어가고, 나마도후샐러드 완두콩 삶은계란 브루클린 계절과일 등이 포함된다. 20회에 13만원이다.
그리고 칼로리는 낮추고 영양성분은 높인 ‘웰빙도시락’은 메인으로 함박스테이크 치킨데리 부타데리 챠슈돈까스 히레까스 에비후라이 해물데리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곁들여지는 메뉴 또한 푸짐하다. 웰빙도시락의 메인은 주문 할 때마다 바꿀 수 있다. 20회에 10만원이다.
이 밖에 소노 일식점은 매일 산지에서 최상의 재료를 들여와 만드는 일명 일식의 꽃인 ‘가이세키 코스요리’로 유명하다. 주차공간은 충분하며, 일요일은 쉰다.
위치 양천구 목동 905-22(목동 트윈빌 4층)
문의 02-2061-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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