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직강 테마별 특강수업, 소수 정예 도제식 시스템으로 실력 인증
명불허전! 그야말로 논술 무림의 최강자들만 모았다. 대치동과 분당 평촌에서 15년간 강의를 해온 논술의 고수들이 목동에 진출했다. 대학 진학률이라는 지상과제의 목표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합격률을 자랑하는 큐브논술 홍성표 원장(한양대 문화콘텐츠 박사)이 압구정 정보학원, 대치 대한국민학원의 윤철 문학박사, 대치 S논술과 80일 만에 서울대가기의 명 컨설트 장한이 문학박사,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을 한 대치 엘리트 논술 권정현 고려대 박사, 대치CMS 출신의 정훈휘 서울대 박사로 구성된 대한민국 입시논술 초유의 박사급 강사진을 구성했다. 평판이 높은 강사진의 구성에 화제가 된 큐브논술의 홍성표 박사와 윤철 박사를 만나 큐브논술만의 논술 합격 비법을 들어보았다.
홍성표 박사
큐브논술 목동 평촌 수원 통합원장
_ 전반적인 논술학원의 불황기에도 평촌과 수원에 이어 목동분점 그리고 새롭게 개설될 일산점까지 큐브논술학원의 확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그 비결이 무엇인가?
“먼저 원장의 직강과 전 강사의 학력과 이력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스템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학원의 얼굴은 합격자와 강사들의 실력과 열정이다. 그런 면에서 전체 인문 논술의 강사진을 박사 학위자로 선발하였으며 기업형 논술이 아닌 철저한 도제식 소수 정예 강좌로 호응을 얻었다. 100명을 가르쳐 10명, 20명 합격자를 내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10명을 가르쳐 7명, 8명을 합격 시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지금껏 수업을 진행해 왔고, 성과가 있었다. 특히 큐브논술은 대필 첨삭이 일체 없다. 그 약속은 원장이 먼저 지킨다. 자신이 맡은 모든 학생은 단 한명이라도 철저한 대면첨삭을 통해 이미 변별력을 상실한 수능을 대체할 수 있는 논술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큐브논술의 변하지 않는 초심이다.”
_ 큐브논술학원은 특목고와 자사고가 밀집된 평촌학원가의 대표적인 논술학원이 아닌가?
“그렇다. 큐브논술학원 본원이 있는 평촌지역은 안양외고, 과천외고, 수원외고, 경기외고, 경기과학고, 동산고 등 한국의 명문 고등학교를 대표하는 특목고와 자사고가 밀집된 지역이다. 그곳에서 이미 최근 3년간 서울대 및 연·고대, 의대의 논술 순수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해 냈다. 목동 지역은 대치동에 비하여 논술의 인프라가 침체된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최상위권 학생의 지도를 통해 입증된 큐브논술의 프로그램이 목동 지역의 논술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윤철 박사
큐브논술 목동 평촌 부원장
_ 큐브가 유독 인문논술이 강한 이유는 무엇인가?
“인문 논술은 하나의 테마라고 이해하면 된다. 논술을 잘하기 위해서는 정형화 되어 있는 각 대학들의 시험 출제 원리를 이해하고, 논술문제로 나올 만한 테마와 주제들을 선별하며, 사회 현상과 관련된 주제에 대한 쟁점들을 끊임없이 반복 학습해야 한다. 물론 암기 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주제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닦아야 한다. 대입논술은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전제로 출제한다. 논술 시험 역시 대입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험과정이다. 대학에서 요구하는 정답이 있을 수밖에 없다. 큐브 인문논술은 원장직강의 테마별 특강수업과 부원장인 윤철 박사의 유형별 완성반을 통해 논술의 주제와 유형을 철저하게 학습하고 직접 논증을 통해 반복적으로 답안을 제출하는 소수 정예 도제식 시스템이다.”
마지막으로 논술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가장 중요한 비법을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홍성표 박사는 “논술에는 왕도가 없다. 다만 험난한 길을 좀 더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등대와 나침반은 수험생 각자에게 놓여 있다”며 “큐브논술은 논술을 통해 정시에서는 갈수 없는 명문대학으로의 진학을 가능하게 해 줄 것이다. 아울러 학계를 대표하는 전공 박사급 교수진에게 양질의 수업을 받은 학생들이 건전한 사회 윤리의식을 함양하고 그를 통해 미래 대한민국의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문의 큐브논술학원 02-2606-4423 (목동역 7번출구)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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