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 구)시외버스터미널 뒤 풍물시장 앞에 3번 발효시켜 바삭하고 담백한 수제 고로케 전문점 ‘희랑(대표 윤리희)’이 문을 열었다. 당일 제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좋은 재료로 매일 아침 미네랄이 살아 있는 물로 반죽하여 3번 발효를 시켜 빵피가 부드럽고 얇으며 기름을 먹지 않아 담백하고 바삭하다. 감자 야채 카레 계란 치즈 팥 콘치즈 소시지 매운참치 고로케 등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20개 이상은 배달도 가능하다.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열지만 판매 소진 시에는 시간과 관계없이 문을 닫는다.
예약 문의 010-8790-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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