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시험에서 단어는 가장 먼저 넘어야할 산이고 그 산을 넘는 것이 만만치 않은 현실이지만 특허받은 학습법으로 그림을 통해 단어를 암기하는 쌩뚱영어의 학습방식은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이번 2학기 중간고사에서도 70~80점대의 재원생이 95점 이상의 실력 향상을 보인 가장 큰 이유는 단어에 있다고 단언한다. 단어 1개를 알고 모르고의 차이에서 등급이 달라지는 것이 수능모의고사나 내신에서 나타나는 씁쓸한 현실이다. 한번 외우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영어 단어 학습법을 개발한 쌩뚱영어 하원복 대표원장은 그림으로 단어를 암기하는 독특한 학습법으로 유명세를 타 EBS를 비롯한 공중파 방송3사와 각종 신문, 잡지 등을 통해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문의 010-8251-808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