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앙도서관이 오는 10월 20일까지 ‘여우난골족’ 원화 프린팅 전시회를 개최한다.
‘여우난골족’은 시인 백석의 대표 시와 화가 홍성찬의 깊이 있고 정감 넘치는 그림이 만나서 탄생한 그림책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명절 풍경을 구수한 평안도 사투리로 자연스럽고 진실하게 표현하고 있다.
‘여우난골족’은 ‘여우가 난 골짜기’라는 이름의 마을 부근에 살고 있는 일가친척들 이라는 뜻으로, 명절에 예쁘게 명절차림을 하고 하나둘씩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신 큰 집으로 모여서 함께 음식도 먹고, 가족끼리 정을 나누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다.
문의: 중앙도서관 어린이열람실 053-231-2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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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난골족’은 시인 백석의 대표 시와 화가 홍성찬의 깊이 있고 정감 넘치는 그림이 만나서 탄생한 그림책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명절 풍경을 구수한 평안도 사투리로 자연스럽고 진실하게 표현하고 있다.
‘여우난골족’은 ‘여우가 난 골짜기’라는 이름의 마을 부근에 살고 있는 일가친척들 이라는 뜻으로, 명절에 예쁘게 명절차림을 하고 하나둘씩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신 큰 집으로 모여서 함께 음식도 먹고, 가족끼리 정을 나누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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