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정치 질서와 동향을 전망하여 동북아시아 평화와 상생의 활로를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한림대에서 열린다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원장 김용구)은 오는 17일 한림대 국제회의실에서 ‘동북아 국제정치 질서,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제6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코노기 마사오 일본 게이오대학교 명예교수가 ‘기로에 선 한일관계 - 새로운 공생 전략을 생각한다’를 주제로 동북아시아 정세를 짚어본다.
이어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조영남 교수가 ‘시진핑 시대의 중국 어디로 가나’라는 주제로 중국의 현재상황과 미래의 발전 방향을 전망한다.
박명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한반도 평화통일의 사회물리학’ 이라는 주제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의 필요한 분석을 내놓는다.
그 외에도 신범식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의 러시아 정세,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의 동북아 정세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이어간다.
종합 토론 시간에는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의 사회로 ''동북아 국제정치 질서,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한다.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은 한림대학교를 설립한 故 일송 윤덕선 선생의 유지를 구현하고자 <한국 사회, 어디로 가야하나>라는 장기 기획 아래 매년 가을 ‘일송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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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원장 김용구)은 오는 17일 한림대 국제회의실에서 ‘동북아 국제정치 질서,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제6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코노기 마사오 일본 게이오대학교 명예교수가 ‘기로에 선 한일관계 - 새로운 공생 전략을 생각한다’를 주제로 동북아시아 정세를 짚어본다.
이어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조영남 교수가 ‘시진핑 시대의 중국 어디로 가나’라는 주제로 중국의 현재상황과 미래의 발전 방향을 전망한다.
박명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한반도 평화통일의 사회물리학’ 이라는 주제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의 필요한 분석을 내놓는다.
그 외에도 신범식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의 러시아 정세,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의 동북아 정세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이어간다.
종합 토론 시간에는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의 사회로 ''동북아 국제정치 질서,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한다.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은 한림대학교를 설립한 故 일송 윤덕선 선생의 유지를 구현하고자 <한국 사회, 어디로 가야하나>라는 장기 기획 아래 매년 가을 ‘일송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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